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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관심있는 여성들이라면 화장대에 미백크림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텐데요. 과연 미백 화장품으로 백설공주같이 흰 피부를 만들 수 있을까요?

 

흰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먼저 피부가 왜 검게 변하는지부터 알아야할텐데요.

우선 피부는 표피와 표피 아래의 진피로 나뉩니다. 이 표피의 맨 밑에 있는 '기저층'이라는 부분에 멜라닌을 만드는 세포인 멜라노사이트가 있는데요.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티로시나아제 효소가 멜라노사이트 안에 있는 단백질인 티로신을 산화시킵니다. 산화된 티로신은 멜라닌을 만들게 되는데요. 이때 만들어진 멜라닌이 각질층으로까지 올라오게 되면 피부가 검게 보입니다.


멜라닌이 생성되어 각질층까지 올라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한달정도라고 하네요. 멜라닌이 올라온다기보다는 새 피부세포가 오래된 피부 세포를 밀어올린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즉, 자외선 차단제를 한달 이상 꾸준하게 바르면 피부가 점점 하얘질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미백 화장품은 자외선을 받은 뒤 멜라닌이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다시말해 이미 검게 변한 피부를 미백화장품으로 다시 하얗게 만들 수는 없는 것이죠.

식품의약품안정청에 미백 성분으로 등록된 물질은 닥나무추출물, 알부틴 등 8가지인데요. 이 물질은 멜라닌을 만드는 효소가 활성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는 이미 생성된 멜라닌이 각질형성세포로 넘어가는 것을 억제시키기도 하지요.


 

미백화장품이 효과가 영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단, 이미 만들어진 멜라닌을 분해하는 기능은 없는 것이지요. 흰 피부를 위해서는 미백 화장품보다는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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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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